인천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인천의 환경단체들은 15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인천의 공공기관 청사 45곳대상의 ‘공공청사 1회용품 사용실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인천의 공공기관은 1회용품 사용 금지 안내나 분리배출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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