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앞서 하반기 경정 선수 등급 심사 결과가 먼저 나왔다.
경정 선수는 등급에 따라 출전할 수 있는 경주 수가 다르다.
이번 등급 심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가장 낮은 B2에서 가장 높은 A1으로 등급이 껑충 뛰어 올라간 김창규(1기), 서휘(11기), 문안나(3기), 김효년(2기), 안지민(6기), 최인원(16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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