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풋01’은 14일 “이강인은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된 선수 중 한 명이다.여름에 매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이강인은 아스널이 노리는 선수다.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 사카가 허벅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 옵션을 강화하길 원한다.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이 거론되고 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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