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오세은, 톡톡 튀는 서현 바라기 '방울이'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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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 오세은, 톡톡 튀는 서현 바라기 '방울이' 활약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 연출 이웅희 강수연)에서 오세은은 선책(서현 분)을 지극정성으로 보필하는 몸종 방울이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세은은 1회부터 지난 주 방송된 10회까지 '선책바라기'의 면모를 선보이며 극중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9회에서는 납치된 선책을 찾게돼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고 10화에서는 전장으로 떠나게된 경성군(옥택연)을 배웅하는 선책 옆에서 함께 울먹이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책을 위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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