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5일 “손흥민이 휴가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복귀했다.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몇 주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직 미지수다”고 이적설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1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무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거취는 프랭크 감독과의 면담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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