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침입은 기본, 절도까지…이효리x한혜진x박나래 "쉽지 않네" 주택 살이 고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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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침입은 기본, 절도까지…이효리x한혜진x박나래 "쉽지 않네" 주택 살이 고충 [엑's 이슈]

이효리부터 한혜진, 박나래까지 주택에서 거주하다 우여곡절 사연들을 겪은 스타들의 일화가 재조명 중이다.

박나래의 이번 라디오 출연은 당초 지난 4월로 예정돼 있었지만, 당시 박나래가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 당하는 사고를 당하며 긴급하게 출연이 취소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절도범을 붙잡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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