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커쇼·토리 전 감독 등 내년 ABS 도입 긍정적…"효과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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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쇼·토리 전 감독 등 내년 ABS 도입 긍정적…"효과 있을 것"

메이저리그(MLB) 선수, 전 감독 등 구성원들이 올해 올스타전에서 시범 도입하는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내셔널리그(NL) 선발 투수로 낙점된 스킨스도 "투수는 모든 공을 스트라이크로 생각한다.이후에 보면 공이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나 있다"며 "투수가 직접 판독 요청을 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MLB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올스타전에서 처음으로 ABS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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