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화우, 수사∙입법∙정책금융 전문가 대거 영입...고난도 정책 리스크 대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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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화우, 수사∙입법∙정책금융 전문가 대거 영입...고난도 정책 리스크 대응력↑

화우는 이규문 전 부산지방경찰청장, 송병철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형사대응그룹, GRC센터 고문으로, 송경옥 전 금융감독원 및 연합자산관리㈜(UAMCO) 준법감사실장을 금융그룹 파트너 변호사(연수원 39기)로 영입했다.

이 고문은 대구 계성고등학교, 경찰대학 법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봉화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서울수서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 등을 거치며 수사 역량을 넓혀왔다.

송 변호사는 15년 이상 금융감독 및 정책적 구조조정 등 정책금융 분야에 몸담아 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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