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가 15일 출범 4주차를 맞아 활동 반환점을 돈 가운데 국정 목표안 등을 잠정 확정했다.
지난달 16일 출범해 활동 4주차를 맞은 국정위는 이른 활동 종료를 목표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정위는 박홍근 국정기획분과장이 이끄는 백서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전날 1차 회의를 진행하는 등 편찬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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