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우가 '메스를 든 사냥꾼' 촬영 과정을 돌아봤다.
박용우는 "맞물려서 작품이 있었다.날씨나 여건이 좋지 않았고, 타이트하게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더 많이 상의하고 다듬었다면 더 다양한 표현을 시도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굳이 이 중요한 신을 이 추운 날씨에 찍어야겠냐고 물어보니까 '걱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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