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사업을 운영하는 CEO로 돌아온 ‘프리 아나’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의 부부 생활 규칙을 폭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4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프로 N잡러’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도 못 볼 만큼 바쁜 CEO 일상을 전한다.
“남편(오상진)은 저녁 8시에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난다”라고 폭로한 김소영은 남편과 밤에 대화할 시간조차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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