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에서 ‘코리안 듀오’? 황희찬 이적설 등장…그러나 “재정적으로 성립되기 어려워” 전망

황희찬이 버밍엄 시티로 향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의 이적설이 등장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마르세유가) 만장일치로 황희찬을 선택했다.마르세유는 공격 옵션 업그레이드를 노리고 있는데 황희찬이 후보 중 한 명이다.황희찬은 구단 경영진이 인정하는 선수다.데 제르비 감독도 그의 강렬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