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스리백 전술이 한일전에서 진짜 시험대에 오른다.
스리백 전술은 내년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의 플랜A가 될 가능성이 있다.
최약체인 홍콩과 두 번째 경기에서도 스리백을 시험한 홍 감독은 한일전에서도 같은 전략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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