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생활가전이 바리스티나 커피머신을 알리는 런칭 팝업스토어를 지난 11일 성수동 이구성수에 오픈했다.
‘바리스티나를 스와이프 하기 위한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MZ세대의 놀이터로 불리는 성수동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험 제공을 통해 인지도를 확산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바리스티나를 스와이프 하기 위한 여정의 시작으로 팝업스토어 곳곳에 숨겨진 7개의 포터필터를 찾아 QR을 스캔하는 디지털 연계 콘텐츠부터 개인의 포터필터 색상 취향을 찾아 슈링클스 키링을 만드는 체험, 커피 레시피를 보고 바리스티나 커피머신을 활용해 직접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까지 경험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