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직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국장, 과장 등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은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악습으로 꼽히지만, 여전히 잔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 조사에는 중앙부처 공무원 2만8천809명, 지자체 8만4천595명 등 공직자 11만3천404명이 내부 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전체 응답자 중 32.8%는 지난 조사 후 '간부 모시는 날'이 줄어들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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