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 셰프가 무인도 레스토랑을 찾은 손님들에게 인생의 맛을 선물했다.
이날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과 그들의 보조 셰프를 자청한 한지혜, 유희관, 강재준이 무인도를 찾았다.
첫 그물에서는 갑오징어, 참돔, 수조기, 쥐치, 농어 등 다양한 대어들이 줄줄이 잡혔지만, 무늬오징어는 등장하지 않아 이들을 애태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