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을 고백한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한 디즈니랜드 여행을 공개했다.
15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박4일 월트 디즈니.비행기 3시간 타고 날아와서 하루에 15시간씩 놀았(다).또 언제 올까 싶어서 하루에 5시간도 못자고 새벽7시부터 입장해서 놀았는데 너무 행복했다는 첫날은 매직 킹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놀이기구를 타고 불꽃놀이도 구경하는 등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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