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음뵈모를 노리고 있다.
맨유는 지금까지 두 번의 제안을 브렌트포드에 건넸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다드’는 “음뵈모는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브렌트포드는 협상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라며 “이 이야기에 반전이 생겼다.음뵈모가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브렌트포드 훈련장으로 돌아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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