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UAM 솔루션 'ACROS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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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UAM 솔루션 'ACROSS' 공개

대한항공이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비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기업 가치 체계 'KE Way'를 중심으로 항공우주사업의 우수한 역량과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UAM 운항통제·교통관리 솔루션인 'ACROSS'를 공개해 UAM 서비스의 혁신과 안정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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