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김채연(경기일반)과 신지아(세화여고)가 2025~2026시즌 프로그램 음악을 공개했다.
차기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해 올림픽 출전까지 노리는 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 음악으로 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20번'을 선택했고, 안무는 버틀이 구성했다.
선수 생활을 하며 꼭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시니어 무대 데뷔 시즌에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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