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일반), 신지아(세화여고)가 올림픽 시즌 새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두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5일 둘의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신지아도 다음 달 초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우드에서 펼쳐지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챌린저 시리즈 CS 크랜베리컵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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