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 훈련으로 단련’ 서민우의 자신감, “현대 축구에 더 어울리는 6번”
한국 서민우가 드리블하고 있다.
특히 전반 27분에는 상대 수비수를 끌어내는 움직임과 패스로 강상윤(전북 현대)의 선제 결승 골을 도왔다.
서민우는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 중 하나가 심상 훈련”이라며 “수준 높은 심상 훈련을 많이 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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