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미화 6억 달러(약 8248억원) 규모의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채권은 3.5년 만기 3억 달러, 5년 만기 3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구조로 발행됐다.
가산금리는 최초 제시금리 대비 3.5년 42bp(1bp=0.01%포인트), 5년 40bp를 축소하며 시장 유통물 대비 낮은 스프레드로 발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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