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는 대학 혁신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 '2025 WURI'(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에서 종합 9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87개국 1천253개 대학의 4천866개 혁신 프로그램이 접수됐다고 인천대는 전했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인천대가 실질적인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한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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