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첫 플리마켓을 오픈한다.
홈쇼핑계의 완판 신화를 쓰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은우와 정우, 김준호의 플리마켓을 위해 나선 것.
김호영의 속성 강의를 들은 정우는 “골라골라”를 시작으로 “두 개 안돼 세 개 골라”에 이어 “서비스예요 이모!”까지 플리마켓 맞춤형 애교와 샤우팅으로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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