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담장 이전 통학로 확장…부산 용호초등학교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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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담장 이전 통학로 확장…부산 용호초등학교 모델 주목

부산 남구 용호초등학교의 좁은 통학로 문제가 남부교육지원청과 남구청의 '적극 행정'으로 해결됐다.

15일 부산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용호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는 폭이 1.3m로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남부교육지원청, 남구청, 용호초등학교가 나서 해결 방안을 모색한 결과, 교육지원청이 학교 담장을 이전해 통학로 확장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해당 부지를 남구청이 매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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