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등학교에 '독도 일본 영토 표시' 어린이용 방위백서 배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日, 초등학교에 '독도 일본 영토 표시' 어린이용 방위백서 배포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을 펴온 방위백서의 어린이판을 초등학교에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위성은 2021년부터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매년 홈페이지에 공개해 왔으나, 실물 책자를 학교에 직접 배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위성 홈페이지에 게시된 '한눈에 알기! 일본의 방위-처음 보는 방위백서 2024' 제하의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보면, 제2장 지도에 독도가 일본이 주장하는 명칭인 '다케시마(竹島)'로 표시돼 있으며 일본 영토로 그려져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