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언급된 김민재 PSG 이적설, 다음 시즌 뮌헨 수비진 구상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에 휩싸였다.
지난 시즌 중앙 수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뮌헨으로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수비수를 보강해야 한다.
캄포스 단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김민재 에이전트를 만났다고 주장해, 당시 많은 프랑스 매체들이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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