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마귀" 李대통령에..."재판부터" vs "김건희 명품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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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마귀" 李대통령에..."재판부터" vs "김건희 명품백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입 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을 강조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뇌물 수수 의혹’으로 반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70기 5급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들과 오찬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 14일 논평을 통해 “8개 사건과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던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청렴 강조, 부패 경계 발언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허물 넘치는 후보자들의 내각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대통령, 공직자 특강에서 청렴을 강조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국민은 아연실색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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