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5회 촬영에서 사유리는 귀묘객(客)으로 박구윤과 등장해 인사와 함께 "사실 (내가)귀신이 잘 보인다.어렸을 때부터 귀신 잘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귀신 많이 보게 되면 이쪽(무속인 자리)에 앉아도 되는 거냐"라고 무속인 자리를 노리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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