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대형 노후 가로수를 대상으로 8월까지 정밀 안전진단 한다.
진단 대상은 정조로 등 16개 노선에 있는 대형 노후 가로수 2000여 주다.
먼저 수목의 신초(새로 난 가지) 생장 상태나 잎 생육 상황 등을 기반으로 예비 평가(a~e등급)를 해 정밀 진단이 필요한 가로수 200여 주를 선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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