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가 제2의 삼성과 현대차를 꿈꾸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한경협이 기업가정신의 ‘파워하우스’로서 기업 성장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강한 소상공인들이 견실한 기업을 일구고, 중견기업으로, 또 대기업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경협은 기업가정신의 파워하우스로서 성장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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