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카세미루까지 떠난다면 대체자를 영입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인데 맨유는 지금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진행 중이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포커스’ 또한 “카세미루는 캐링턴 훈련장에서 훈련했다.다음 시즌도 맨유에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카세미루가 다음 시즌 남는다면 맨유는 이적료를 받지 못하고 카세미루를 내보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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