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두 번째 전반기를 마감했다.
이로써 직전 등판이던 지난 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3분의 2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5실점(3자책)의 프로 데뷔 후 최악의 부진을 만회했다.
야마모토는 전반기 19경기에서 8승 7패 평균자책점(ERA) 2.59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