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년 뒤면 일본 인구가 현재의 25% 수준으로 급감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모리 교수는 세미나에서 "2120년 일본 인구가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소수 대도시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소멸할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해 한국의 인구 정책 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지역소멸대응기금을 신설해 2022년부터 인구감소지역 89곳과 관심 지역 18곳에 매년 1조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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