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약칭 ‘한블리’)에서는 횡단보도 위에서 발생한 다양한 신호위반 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보행자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견주와 반려견 사이로 신호위반한 오토바이가 빠르게 돌진하는 장면이 담긴다.
오토바이가 반려견 목줄을 그대로 낚아채듯 지나가면서 강아지가 그대로 질질 끌려가자, 이를 본 크래비티 형준은 “미친 거 아니야?”라며 분노를 터뜨리고, 다른 패널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