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똑닮은 반려견과 함께…"가장 나다운 순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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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똑닮은 반려견과 함께…"가장 나다운 순간" [화보]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반려견 쿠퍼와 '엘르' 8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반려견 쿠퍼와 함께해 더욱 특별한 이번 커버 촬영에서 지젤은 "화보 촬영을 할 때나 쿠퍼와 함께 있을 때처럼 가장 나다울 수 있는 순간에서 행복을 느낀다.오랜 시간 가족이었던 쿠퍼와 함께하니 더욱 뜻깊고 즐겁다"라고 대답하며, 이번 커버 촬영에 의미를 더했다.

평소 에스파는 명확한 콘셉트로 잘 알려진 만큼 비주얼 작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지젤은 "곡 준비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어하는 부분 중 하나다.비주얼 콘셉트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감독님과 미팅을 하는 등 멤버들 모두 의견을 활발하게 나눈다.어떤 결과물도 탄생하기까지 과정이 쉬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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