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이하 추진단)이 동북아 8대 광역 경제권 도약을 목표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국비대응단'을 가동하며 2026년도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추진단과 3개 시도는 부울경초광역 공동협력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단계에서부터 12월 국회 의결까지 유기적인 연합 체계를 운영하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민희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장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이 지역 균형 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국비 확보는 물론 정부 정책 반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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