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부산서 한민족 정체성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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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부산서 한민족 정체성 함양

지난 11일 남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34개국 재외동포 환영식./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2025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맞이하며, 이들이 부산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남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환영식을 열어, 올해 세 차례에 걸쳐 부산을 방문하는 연수단 중 1회차로 부산을 찾은 34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150명을 맞이했다.

올해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3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각 3박 4일간 부산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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