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30·박지민)이 동료 RM(31·본명 김남준)이 선물한 모자를 인증하며 팬심을 자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준이형의 선물"이라며 모자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BTS는 지난해 팀의 맏형 진과 제이홉을 시작으로, 지난달 RM, 뷔, 지민, 정국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원 전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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