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공승연, 우준상, 김재영, 홍수현, 오현중의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먼저 전직 아이돌이자 여행 리포터 강여름 역의 공승연은 따스한 햇살 아래 카메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구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오상식 역의 유준상은 푸른 나무 아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