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대국 일본에서의 원전 확대정책이 바로 후쿠시마원전사고를 낳았고, 오늘날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의 근원이라는 지적이다.
노토반도지진 때 원전사고 발생의 위험성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잘 모르는 게 있다.
이에 비해 일본은 세계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1~2할의 일어나는 지진대국인데 이 나라의 원전은 대부분 활성단층 등의 지진영역 위에 건설돼 있기에 언제 어떠한 원전사고로 연결될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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