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민 안전신고 포상 통해 '안전 파수꾼' 17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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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안전신고 포상 통해 '안전 파수꾼' 174명 선정

최우수 신고 사례./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안전신고 포상제를 통해 '신고 우수사례' 13명과 '우수활동' 161명, 총 174명의 시민을 선정하고 포상한다.

2018년부터 시행된 안전신고 포상제는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과 재난 징후를 사전에 찾아 신고하도록 독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 상반기에는 총 41만 4995건의 신고가 접수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이번 우수활동자 중 최다 신고자는 상반기에만 무려 581건의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해 '우리 동네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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