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림♥’ 심현섭, 신혼 3개월인데…“그새 허리 부상, 임신은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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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림♥’ 심현섭, 신혼 3개월인데…“그새 허리 부상, 임신은 노력할 것”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알콩달콩한 신혼 3개월 차 근황을 알렸다.

영상에서 심현섭은 결혼 후 고충을 묻는 질문에 “얼마 전까지 아내가 허리를 좀 다쳤다.저희 엄마랑 똑같다.무거운 걸 들지 말라고, 내가 다녀와서 해준다고 했는데 뭐가 급하다고 들다가 허리가 삐끗했다”며 “신혼인데도”라고 밝혔다.

결혼날짜도 잡기 전에 울산에 내려온 심현섭을 보고 장인 장모가 흡족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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