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로서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하이트진로가 정부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함께 발벗고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신분증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14일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에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와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신분증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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