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엄마 이경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복싱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깊은 감동을 전했다.
손보승은 “한 대 맞을 때마다 ‘엄마 울겠다’고 생각했다.
김준호의 어머니가 사돈 댁에 보내온 인삼, 활전복, 대왕 문어 등 어마어마한 양의 고급 이바지 음식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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