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21일간 광화문광장에서 ‘2025 서울썸머비치’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썸머비치는 ‘광복에 풍덩 빠지다!’를 주제로 크게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로 구성된 ‘워터비치존’, 도심 속 모래사장 ‘샌드비치존’으로 운영된다.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는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80명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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