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감독·제나 오르테가, 한국 온다 …넷플릭스 ‘웬즈데이’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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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제나 오르테가, 한국 온다 …넷플릭스 ‘웬즈데이’ 내한 확정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의 파트1이 오는 8월 6일 공개를 앞둔 가운데, 시리즈의 주역인 팀 버튼 감독 그리고 배우 제나 오르테가와 에마 마이어스의 내한을 확정했다.

뿐만 아니라 팀 버튼 감독,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함께하는 Q&A 인터뷰부터 퀴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팬 이벤트 다음 날인 8월 11일 저녁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웬즈데이’ 시즌2의 GV, 일명 ‘웬즈데이 입문학’이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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