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종형이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30주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종형은 지난 13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세 달 간의 여정을 마쳤다.
종형은 “30주년을 맞이한 ‘사랑은 비를 타고’에 동현으로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