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128강전, 올해 우승자 허정한 최완영 포함, ‘톱10’ 선수 전원 128강 전 통과, 15일 64강전 치열한 경쟁 예고 랭킹 1위 허정한부터 10위 박수영까지 ‘전원 생존’.
국내 1위이자 직전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우승자 허정한과 3월 국토정중앙배 우승자 최완영(5위)을 비롯, 2위 김행직, 3위 조명우, 4위 이범열, 6위 서창훈, 8위 손준혁, 9위 안지훈, 10위 박수영 모두 128강을 통과했다.
(7위는 PBA로 옮긴 김준태) 남자3쿠션의 경우 선수간 실력차가 상대적으로 작아 전국대회 128~64강전에서 상위권 선수들이 적잖이 고배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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